++ 김달진문학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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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달진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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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제12회 김달진 문학제 월하 백일장 수상작품
            제12회 김달진 문학제 월하 백일장 수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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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일반부  (1.장원)

섬                          김 난 주
오늘도
아무도 없다.

구름은 흘러가고
햇살 은 내리쬐고
바람은 간들거리긴 하지만
묵묵히 지나간다.

언제나
내 발치에서
포말이 하얗게 일었지만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한다.

간혹
따스한 불빛과
향긋한 꽃내음,
따스한 소란스러움을 실은
배가 지나치면서
내 포말을 감탄하기도 하지만,

나는
바라볼 수 밖 에 없다.
그 배에 손 흔들어
나를
뉘일 수 없다.

나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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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일반부  (2.차상1석)

섬                           안 진 희

가을 색 짙어가는 장복산 자락 아래
연 하늘 이끼 분사된 담벼락에는
파도의 일렁임 없이 고요한 바다가 있고
한 무리 돌고래가 사는 섬이 있다.
까륵 꺽 꺽 꺽

마음은
눈은 바다에 닿아
등지느러미 곧추세우고 턱 들어
발치아래 놓여 진 바다에 뛰어든다.
풍덩 퐁 퐁 퐁

너 거기서 뭐하니
왜 거기 있는 거니
바라만보고 있을 거니
바다를

옆 담벼락 위 표표히 나는 갈매기
그 힘겨운 날개 짓
망망대해에 던져진 외로움
작은 몸에 얹힌 생존의 무게를 보았나?
알아버렸나

진해 시민회관 주차장 담벼락에는
열두어 뼘 섬에서도 행복한 돌고래가 산다.
꿈꾸는 자는 포기하지 않아
가을바람에도 실리지 못하는 작은 목소리
목구멍으로 꿀꺽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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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일반부  (3. 차상2석)

섬                          이 인 순

아~문득
하얀 포말이 가슴에 젖어드니
두 맨발에 묻은 고운 모래를 헹궈내는 작은 섬
바위에 걸 터 앉는다

유유히 흘러가는 바닷물을 바라보노라면
문득 흘러가는 것은 물이 아니고
내가 흘러간다는 생각이 든다.

바다가 밀려오고 쓸려가듯
나는 어디서 밀려왔다
어디로 쓸려가는 것인가

바람 숲으로 고향이 달려오고
스무 해 시절의 꿈과 낭만이 달려온다.
그리움이 발돋움하고 마음은 풍선을 띄운 다

나도 젊은 날 어느 한때는
그 불덩이 같은 그리움의 열병에
파도 같은 몸부림을 친 날이 있었지

어느 결에 흰 돛단배에 올라
육지에서 점점 멀어지는 하얀 점 하나 되어
석양을 안으러 갈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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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일반부  (4. 차하1석)

섬                                  김 유 민

낯 설은 세상 속,
들척지근한 땀 냄새가 배 인 자취방,
천장 아래 학도 몇몇은
술잔을 기울였다.

술잔은 넘쳐 바닥에 흐르고,
흐르는 눈물의 물길은 거리로 나와
고층에 갇힌 나는
하층을 그리로 간다.

강의실이라는 등대는
괴리가 가득한 방향으로 불빛을 비추고,
교회 청 탑 붉은 십자가는
소름 끼가 가득하다.

네온 속 반라의 불빛은 나를 뒤 쫒고
시상에 기울인 나는 이상을 뒤 쫒아
낮 설은 세상 속 끄트머리,
배를 타고 찰방거리며 그 곳에 닿는다.

헛손질 하여 그러모으던
나는 시상이 귀한 우물에 시상을 퍼다 나르고,
고립된 나의 시상의 둑에
한동안 출렁거리던 파도가 부딪히며 부서졌다.

햇살은 이상에 부서져 반짝이고,
세상이 닿지 않은 그 곳엔
고층을 허물어 낮은 등대를 그리는
나와 마주친다.

등대는
이상이 가득한 방향으로 불빛을 비추고
눈이 부셔 일어난 나는
다시 곰팡내 나는 그 곳에 웅크리고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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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일반부(5. 차하2석)

섬                                김 이 삭

갈매기 오물보다 더한 모물들이
욕정의 분출물처럼 내 몸을  더렵혀 놓고 간다.
거친 파도에 내 몸을 씻느라
밤새 아프고 그러다가 지져버린다.
고통을 피해 달아나고 싶은 발걸음을
불가사리처럼 다가와
선혈이 낭자한 곳에 속살이 드러나도록 핥아버린다.

일렁거리는 밤물결을 헤치고
도심의 야경은 유령처럼 다가와 속살거리면
지친 내 몸은 고스란히 욕정의 대상이 되어버리고
비린내 나는 분출물은 전신을 휘감아버린다

유령같이 다가오더라도
욕정의 분출물과 흔적은 가져오지 말아라
내 속에 있는 순수한 모습만을
영원히 애무해 주기 바래

태고 적 순수함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내게는 해초로 향기를 만들고
따개비와 새우가 내 몸을 애무해주며
늙은 대머리문어는 통치자로 배회하며
가끔 괭이 갈매기가 그 뽀족한 주둥이로
가려움을 날려주기도 한단다.

출렁거리고
찰싹거리며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이가 있어
오늘도 나는 외딴 곳에서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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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일반부(6. 차하3석)

섬                                  이 제 남

경북 김천시 구성면
파도를 일구어 사시는 내 어미
여섯 쪽배 띄워
당신 평생 정안수로
세상 풍파 끌어안은 차돌 같이
손금은 어디가고
가뭄에 갈라진 모습으로
섬으로 파도를 본다.

내 이제
독고의 돛을 올려
내 어미께로 회고 하려만
섬으로 살아가시는
내 어무이는
허연 연무만 눈앞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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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1.장원)


왕  릉                          장 우 희(창원경일 여자고등학교 1학년)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는 나에게 왕이셨다.

무더운 여름날
팔랑팔랑 부채질을 하며
마당에 앉아 나를 기다리시던 할아버지

대문에 들어서면 가만히 뒷짐 지고
안방으로 들어가시던 뒷모습
할아버지는 나의 꿈처럼 멀었다.
그 왕이 무덤 속 에서 주름진 두 손을 내려놓고
깊고 아득한 잠에 드셨다.

나는 할아버지의 무덤가에
담배 한 갑을 가만히 놓았다.
이름 모를 꽃이 핀 무덤이
사근사근 숨을 쉬는 듯하다.

붉게 드러난 흙덩이
무덤 속에서 할아버지의 기침소리가 들린다.

깊은 산 속 초라한 무덤
할아버지의 그 작은 무덤이
나에겐 왕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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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2.차상1석)


왕  릉                                 김경원(진해여자고등학교 2학년)

아버지가
김수로 왕릉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붉은 배롱꽃잎들이
아유타국의 왕녀처럼
아버지 옆에
환한 웃음을 뿌리고 있었다.
침묵하는 무덤과
말하는 무덤이
한 장면에 고스란히,
들어와 가계를 이루고
왕의 혈통을 지녔으나
축복을 받지 못한
김해 김씨 72대 손은
지하 셋방에서 발굴되지 못한
몰락한 무덤으로
아무 주목도 받지 못했다.

꽃처럼 화려한 꿈을 지닌
18살 눈부신 나는
족보에는 나란히 올라
사람의 높고 낮은 관계를
참다운 평등으로
나뉘어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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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3.차상2석)


왕  릉                             정 은 빈(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3학년)


달빛의 물을 길어 역사를 빌었더니
그 위로 가파른 낙엽 하나 내려앉다.
낙엽의 투명한 마음이 무던히도 담담한 밤

자그만 왕의 역사 묻히었던 *경기전 엔
홀로 있어 고귀한 봉분 위로 9월이 섧다.
작은 내 나라 밖의 담장에 기대어

손끝에 스치었던 꽃물에 몸 시리던 밤
깊은 밤 내 속옷에 달의 거울이 비치다.
내 몸이 소스라칠 때 어느 왕조가 다녀가셨다.



*경기전: 태조 이성계의 탯줄이 묻힌 자리.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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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4.차하1석)


왕  릉                            강 화 리(창원문성고등학교 1학년)

넓은 들판에 서서
어찌 너는 그렇게 처량하냐.
큰 별을 속에 품고도
어찌 너는 빛나지 않느냐.
네 얼굴에 드리운 흙빛에
나에게도 그늘이 다가온다.
너의 힘차던 곡선도,
쓸쓸함의 무게로 느껴지는 건 무얼까?
너의 푸르름도,
시들어 보이는 건 무얼까?

사람들의 손때가 그리운 널, 누구보다 잘 아는 나이기에

나는 너의 시든 잔털을 쓰다듬어 주는
반가움이 되겠다.

천년의 흐름에 지쳐있을 너에게
나는 너의 시든 잔털을 쓰다듬어주는
정다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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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5.차하2석)


왕  릉                                  김 남 희(창원용호고등학교 3학년)


왕릉에 가 본 적 있는 가
한 떨기 여린 꽃 같은
왕릉에 가 본 적 있는 가
속이 빈 언덕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를 들어 본 적 있는 가

나는 그 소리를
온 몸으로 느꼈다.

그의 무덤을
그 누가 아름답다 하였는가

그의 무덤을
그 누가 장엄하다 하였는가

나는 그 외로움을
온 몸으로 만졌다

식어가는 거룩한 영혼을
내 감히 안아본다

털어놓지 못한 그 시름을
두 팔 가득 안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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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6.차하3석)


왕   릉                                박형준(마산제일고등학교 1학년)


보이지 않는 가

능 옆 한 귀퉁이
수줍게 붉은 한 송이 꽃은
그의 애첩

겨울 한설에도 꺽 이지 않는
청송의 곧게 뻗은 가지는
충신의 간언

백성을 보살피는 화풍의 덕은
결초보은
능을 지키는 무성한 민초로

서릿발 같은 위엄의 용안은
청예한 칼날같이 각이 진
위대한 이름자 새겨진 비석...

웅장한 왕릉 위
고고한 자태를 뽐내며
만물을 내려 다 보고 있는
붉은 금수의를 입은 저 봉황이!

그대는 정녕 느껴지지 않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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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1.장원)


이   끼                         심 현 정(마산제일여자중학교 3학년)


옥빛 푸른 바다 깊은 곳
내 마음이 머무는 곳
오색찬란한 물고기들이 잠을 자고
집게발 게도 등을 기대는
아무도 모르는 깊은 그 곳 바닥에 몸을 숨긴
나는 이끼와도 같았다.

먼동 이 트고
고깃배가 고동을 울리는 아침을
오랜 세월 홀로 지켜보던
나는 이끼와도 같았다.

그대의 눈에 빛이 될 순 없지만
그대의 품 속 진주가 될 순 없지만
세찬 파도 결에도 꿋꿋이 견뎌낸
그대의 마음에 별이 되고 싶은
나는 이끼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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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2.차상1석)


이   끼                            김 은 서(동진여자중학교 1학년)


장마철 되자
제 세상 만난 줄 알고
보도블럭 사이에
떼를 지은 초록 함성들이
옹알옹알 옹알이 한다.

살겠다고
몸을 짓밟는 발을 걸고
넘어뜨리는 오기 앞에
아저씨도 아줌마도
맥없이 꽈당 넘어지기 일쑤다.

뿌리도 부실하고
잎도 부실하고
생태마저 부실한 이끼,
끈질긴 생명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건재하다.

어떤 모습
어떤 방법으로든지
살아 있는 것들은 아름답다.

저마다 가진
생에 대한 향기와 독기를
이끼가 그렇듯이
꽃이 그렇듯이
또한, 내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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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3.차상2석)


이     끼                       김 기 현(진해중학교 2학년)


오늘도 나의 집은 축축한 땅
많은 사람들이 나의 집 앞을 지나간다.

“어머, 저거 정말 귀엽고 예쁘다.”
사람들의 한마디에

그게 나 인줄,
날 말하는 건 줄 알았다.

하지만
그들이 가리키는 건
나에게서 좀 떨어져있는
민들레 한 송이

조금만 눈을 돌리면 보이는 나를
사람들은 보지 못한다.
매일 그냥 지나친다.

오늘도 실패다.
사람들의 눈에 띄지 못했다.

왜 나에겐 꽃이 없을까?
왜 나에겐 아름다움이 없을까?

오늘도 나는 어김없이
나를 발견해줄
나를 알아봐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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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4.차하1석)


이   끼                          정 은 정(함안여자중학교 1학년)


은빛 촉촉한 물기 한가득
그냥 한번 머금어 본다면,
난 이끼가 아니다.

뭉덩뭉덩 자라나서
태양 한 번 보면 그만인 것,

바람결에 실려가
흔들리는
하늘만을 꿈꾸어 볼뿐,

어둠만이 삼켜버린
구석 한곳 햇빛도 바라보지
않는 구석 언제든 물 한 모금
마셔 버릴 순 있다 만은
그것은 아니더라,

쉬이 멍들고, 이내 사라지기엔
내 꿈은 민들레 잎사귀처럼
싱그러웠음으로

물 한 모금에 보내버리기엔
그 꿈이 너무 싱그러웠음에

나는 꿈 많은
이끼였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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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1.장원)


길                      성 윤 호( 봉덕초등  3학년)


강아지와 참새는
길이 화장실이다.
들쥐와 곤충은
길에서 죽는다.

아스팔트 틈에서 민들레가 피고
학교 가는 길에 보았던 할미꽃
길 밑으로
중얼중얼 뿌리들이
돌 아 다닌다.

길은
비밀의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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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2.차상1석)


길                                    손 주 원(삼계초등학교 3학년)


길에는 꼬불꼬불 지렁이도 있고
몰래 버린 쓰레기도 있는데
간지럽지 않을까?
따끔따끔 햇살로
주사를 놓아주고 싶다.

길에는 ·붕부·자동차가 있고
건물이 들어서 있는데
길이 무겁지 않을까?
내 몸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다.

하루 종일 일하는 길
편안하게 쉬어라고
밤이 되면
캄캄한 그늘이 내려와
이불을 덮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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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3.차상2석)  


길                                      강 덕 주(봉덕초등 3학년)


길은 천하장사다.
산과 건물 자동차를 들고도
똑바로 누워 있다.

우리들이 밟아도
고양이가 걸어가도
돌멩이가 박혀있어도
웃을 줄도 모르고
울 줄도 모르고.

착한 길에게 예쁜 옷을 입혀 줘야지
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나도 길을 닮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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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4.차하 1석)


길                         최 예 윤(삼계초등 5학년)


저 멀리 하늘에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길이 있습니다.

혹시 새들이
부딪히지 않을까
신호등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저 깊숙이 바다에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길이 있습니다.

혹시 아기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니며 길을 잃지 않을까
표지판도 세워 두었습니다.

풀잎 속에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길이 있습니다.

집 없는 달팽이
쉬다가라고
길가에 휴게소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하늘에도
바다에도
풀잎 속에도
저마다의 길을 만들며
힘차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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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김달진 문학제 월하 백일장 수상자 명단


1.대학,일반부
장원:김난주
차상1석:안진희, 차상2석:이인순
차하1석:김유민, 차하2석:김이삭, 차하3석:이제남


2.고등부
장원:장우희
차상1석:김경원, 차상2석:정은빈
차하1석:강화리, 차하2석:김남희, 차하3석:박형준
참방1석:박선경, 참방2석:방제식, 참방3석:이소리, 참방4석:김무진,참방5석:지봉준
참방6석:진수연


3.중등부
장원:심현정
차상1석:김은서, 차상2석:김기현
차하1석:정은정, 차하2석:유은비, 차하3석:김선민
참방1석:왕한솔, 참방2석:박찬기, 참방3석:장재욱


4.초등부
장원:성윤호
차상1석:손주원, 차상2석:강덕주
차하1석:최예윤, 차하2석:손민수, 차하3석:이유진
참방1석:최예인, 참방2석:윤지은, 참방3석:윤예나, 참방4석:하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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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김달진 문학제 월하 백일장 수상작품 김달진문학관 2007/10/09  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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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법구경-알기 쉬운 불교 (김달진 역, 현암사, 1994.) 김달진문학관 2006/08/08  5537
28    한국한시:조선중기-근대-제2권 (김달진 역, 민음사, 1989.) 김달진문학관 2006/08/08  5382
27    망천 (김달진, 마을, 1996.) 김달진문학관 2006/08/08  5440
26    한국한시:고조선-조선중기-제1권 (김달진 역, 민음사, 1990) 김달진문학관 2006/08/08  5619
25    청시 (김달진, 미래사, 1991.) 김달진문학관 2006/08/08  5763
24    대승기신론소별기 외 (김달진 역, 동국대학교역경원, 1995.) 김달진문학관 2006/08/08  5790
23    당시전서 (김달진 역, 김달진 역, 민음사, 1997.) 김달진문학관 2006/08/08  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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